Breath(韓文版) 金泰妍&金鍾鉉

歌名:Breath(韓文版)
歌手:金泰妍&金鍾鉉
專輯:
製作:雷雷
特用學習韓文的南極動物號570650878
Breath(韓文版)- 金泰妍&金鍾鉉
나도 모르게 전화기를 들고 말았어
我不自覺的拿起電話問候
나야 참 오랜만이야
是我,好久不見
너무 힘이 들어서 잡기도 미안해서
說我因為太疲憊而沒能抓住你
너를 보낸 게 후회돼서 한숨만 쉬는걸
送你走真的很對不起 現在後悔了卻隻能歎氣
너무 놀라서 말이 나오지도 않았어
太訝異了我張口無言
떨리는 가슴만 붙잡았어
隻能揪著悸動的胸口
많이 힘든지 지금 어디 있는지
你很累吧 現在在哪裏呢
묻기도 전에 눈물이 흘렀어
話還沒脫口就已淚流
네 숨소리만 들려도 그래
光是聽你的呼吸聲就如此
눈물이 이렇게 흘러내리면
若是眼淚如此橫流
아끼던 내 작은 추억들마저도 어쩔 줄 몰라
那我曾經珍重過的小小回憶又該如何是好
너무 아파서 서로 놓아주길 약속했지만
曾經因為太痛 我們約好放手
자신 없을 때 가끔 숨소리라도 들려주길
但偶爾在失去自己的時候,就連呼吸聲也盼能聽見
숨을 쉬는 게 매일
我們每天呼吸
눈을 뜨는 게 겨우 하루를 사는 게
睜眼開眼睛度過一天
죽는 것 보다 힘이 든다고 네게 말을 못했어
我不敢對你說這些都比死還辛苦
걱정할 것 같아서 바보처럼 한숨만 쉬는 걸
怕你擔心 隻能像個傻瓜一樣歎息
눈물이 이렇게 흘러내리면
若是眼淚如此橫流
아끼던 내 작은 추억들마저도 어쩔 줄 몰라
那我曾經珍重過的小小回憶又該如何是好
너무 아파서 서로 놓아주길 약속했지만
曾經因為太痛 我們約好放手
자신 없을 때 가끔 숨소리라도 들려주길
但偶爾在失去自己的時候,就連呼吸聲也盼能聽見
하고픈 말이 많아도 난 아무 말도
盡管想說的話很多,卻終究語不成言
못 하고 다 괜찮다고
隻說全部都沒關係
서로를 달래고 아파했어
彼此安慰 深陷苦痛
다 되돌리면 우린 행복하기만
我們是說過若能重新開始我們也許就能幸福
했어 놓지 못하고 있어
無法放下
눈물이 이렇게 흘러내리면
若是眼淚如此橫流
아끼던 내 작은 추억들마저도 어쩔 줄 몰라
那我曾經珍重過的小小回憶又該如何是好
너무 아파서 서로 놓아주길 약속했지만
曾經因為太痛 我們約好放手
자꾸 네가 생각 날 땐
總是想你時
참을 수 없이 힘들 땐
實在忍不住而痛苦時
이렇게라도 가끔 숨소리라도 들려주길
就算是這樣,偶爾仍盼能聽見你的呼吸聲
以上為歌曲Breath(韓文版)的歌詞,她被分類在其他裏.

發表評論